바텐더1 '조주기능사', 밤의 분위기를 조율하는 칵테일의 연금술사 잔 속에 담긴 미학, 조주기능사의 세계우리가 흔히 '바텐더'라고 부르는 직업을 국가에서 공인한 전문 기술자로 일컫는 명칭, 바로 조주기능사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이 자격은 대한민국에서 주류와 관련된 유일한 국가기술자격증입니다. 단순히 술을 섞는 행위를 넘어, 주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조주(Making drinks) 기술, 그리고 고객의 기분까지 어루만지는 고도의 서비스 마인드를 검증합니다. 2026년 현재, 술은 더 이상 취하기 위해 마시는 음료가 아닙니다. 하나의 문화이자 예술로 자리 잡았죠. 조주기능사는 원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하는 화학자이자, 화려한 글라스 속에 계절과 감정을 담아내는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위생 관리부터 기물 관리, 주류의 특성 파악까지.. 2026. 3. 13. 이전 1 다음